세계 유산 지정된 성당들을 견학을 하실 때에는 【사전 예약】을 하셔야 합니다.
※오우라 천주당의 경우는 예약이 필요하지 않습니다.
■사전 예약 번호
성당은 [기도의 장소]이므로, 예절을 지켜주시고, 정숙한 분위기 속에서 견학을 부탁드립니다.
성당행사(미사, 결혼식, 장례식 등)등으로 인하여, 견학이 불가능한 경우, 한꺼번에 많은 인원이 방문하지 못하는 경우 등도 존재하기에, 견학을 희망하시는 분에게는 홈페이지에서 [사전연락]을 부탁드리고 있습니다.
또한, 오오노 성당의 경우, 성당 바깥에서만 견학이 가능합니다.
타비라 천주당은, 세계유산후보와 관련한 중요한 문화재로서 많은 분들이 방문해주시고 계시는 까닭에, 같은 방법으로 사전연락을 부탁드립니다.
개국한 일본에 가톨릭로서 최초에 온 파리외국선교회가 1864 년 오우라의 외국인거류지에 주보 성인인 일본 26 성인순교성당을 세웠다. 프랑스 절이라고 불려, 많은 구경꾼들이 찾아왔다. 그 중에 우라카미의 잠복 기리시탄 도 은밀히 찾아와 산타 마리아상은 어디 있는지 물어, 220 년만에 사제와 의 만남이 이루어졌다. 1879 년에 증축하였고, 원폭 후, 보수한 성당은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건 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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